17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2020년 달력도 이젠 얼마남지 않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시간도 길어지면서 독서와 함께 한 시간도 길어졌다. 

가족과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으로 서점이 제격이다.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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