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PICK]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의 해결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상태바
[BOOK PICK] 사랑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육아 문제의 해결법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송영두 기자
  • 승인 2020.11.10 2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 현실을 200퍼센트 반영한 130가지 한마디"

오늘의 BOOK PICK은 저자 오은영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학문적인 교육을 강조한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들에게  항상 많은 것들을 일깨워주기 위해 현실적인 충고를 전한다.

"남의물건에 손대지 마라, 욕심 내지마라, 욕하지 마라, 흉보지 마라, 양보해라, 인사 잘해라..."

예의범절 실제 인간 훈육은 부모 몫이다. 하지만 잘못된 훈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엇나가버릴 수 있다.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매번 고민하지만 답을 저절로 알 수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 고군분투하는 육아 현실에서는 적절하게 말하기가 더욱 어렵다.

당장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울고불고 떼쓰면 아무리 나이 든 어른이어도 쉽게 당황하고, 화와 짜증이 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순간의 감정으로 아이를 대하면 후회가 남는다.

사랑하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바라는 진심은 여전하기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는 육아에서 최대 관심사다.

이 책은 부모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부모의 말’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육아서다.

오은영 박사가 이전에 낸 책들과 비교하면 크기는 작고 내용은 쉽다.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진 않다.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았다. 

'어떻게 말해야할까'는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와 함께 위안과 위로를 전할 것이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