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를 품은 사진 한장] 입동 준비하는 초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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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를 품은 사진 한장] 입동 준비하는 초가집
  • 전우용 기자
  • 승인 2020.11.05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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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역곳곳에서 겨울채비가 한창이다.

5일 충남 아산시 외암마을에서 주민들이 새로운 이엉을 초가지붕에 교체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겨울부부  -이윤-

희끗희끗한 단층집 정원에

한여름의 무게를 내려 놓은 고목들

겨울에 만난 황혼의 첫사랑

꽃이 뿌리로 걸으며

세상에 향기를 푸는 동안

나는 세월을 받아낸 그 집을

무심코 지나쳤다

오늘

그 안에 사는 겨울부부가 궁금하다

전우용 기자 yongds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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