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북콘서트'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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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 '북콘서트'로 치유
  • 정란 기자
  • 승인 2020.10.2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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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 개최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입체적 북콘서트 5개소에서 열려
당진시립도서관
당진시립도서관

당진시립도서관이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북 콘서트는 관내 5개 작은도서관에서 책 읽기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간다.

지난해 ‘작은도서관 밤마실 북콘서트’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북 콘서트는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책과 음악을 접목한 이색 북 콘서트다.

5개의 작은도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북콘서트는 25일 송악도서관에서 금융인 존리의 ‘아직도 자녀 사교육에 투자하시나요?’를 시작으로 ▲31일 송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손경이 작가의 ‘성교육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11월 1일 대호지면 창의사에서 서경덕 교수의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 ▲11월 6일 합덕농업기술센터에서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 ▲11월 7일 삼선산 숲속도서관에서 정유정 작가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다’가 각각 진행된다. 

당진시립도서관 박명수 관리팀장은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2020 찾아가는 우리동네 북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문화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19로 인해 지친마음과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행사 위주로 구성했으며 사전공연으로는 당진문화재단의 공연이 마련됐다. 다만, 참여 인원은 행사별 각 70명 한정으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정란 기자 jungran@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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