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책 읽기 좋은 가을' 지금 읽기 좋은 9월 3주 베스트셀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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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책 읽기 좋은 가을' 지금 읽기 좋은 9월 3주 베스트셀러 5
  • 고가희 기자
  • 승인 2020.09.24 1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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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좋은 가을' 지금 읽기 좋은 9월 3주 베스트셀러 5

 

 

1. 김승호 '돈의 속성'

어떤 횡재나 일명 대박주식 없이 말 그대로 맨손에서 만들어낸 종잣돈으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에게 받은 유산은커녕, 30대 후반까지 낡은 자동차에 그날 판매할 과일을 싣고 다니던 어느 가난한 이민 가장이 이룬 진짜 부에 대한 모든 방법이 담겼다. 종잣돈 천만 원을 만들고 그 돈을 1억 원, 10억 원, 100억 원, 수천억 원이 될 때까지 돈을 관리하며 터득한 ‘돈’이 가진 속성을 정리한 안내서다. ‘진짜 부자’가 된 실제 인물이 말해주는 ‘진짜 돈’만들기에 대한 책이다.

2. 색과 체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사랑은 실패하고 인연은 떠나가고 관계는 늘 힘들기만 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을 느끼다 보면 어느 순간 이 모든 것들이 나 자신의 탓이라고 느껴지게 될 수도 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상처 받은 기억들을 어떻게 이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베르나르베르베르 '심판'

'심판'은 베르베르가 '인간' 이후 다시 한번 시도한 희곡이며, 천국에 있는 법정을 배경으로 판사 · 검사 · 변호사 · 피고인이 펼치는 설전을 유쾌하게 그려 냈다. '심판'은 총 3막으로 구성돼 있다. 제1막에서는 수술 중 사망한 주인공이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천국에 도착하여 변호사 · 검사 · 판사를 차례로 만난다. 제2막은 주인공의 지난 생을 돌이켜보는 절차가 진행되며, 제3막은 다음 생을 결정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4. 윤재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투자의 기본 원칙은 잃지 않는 것이다. 이 책은 안전하면서도 확실하게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기본 원칙을 충실하게 담고 있다. 40년 넘게 주식시장을 지켜온 정통 전문가인 저자가 폭넓은 안목과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판단, 올바른 투자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아냈다. 또한 왕초보는 물론 중급자로 발돋움하려는 투자자를 위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주식시장에서 HTS를 이용해 제대로 된 종목과 매매시점을 선정하는 법과 주식시장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경제 흐름 읽는 법까지 알려준다.

5. 백희나 '알사탕'

동동이는 제 마음을 표현하는 데도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도 서툰 아이이다. 공차는 친구들이 셋인 걸로 보아 먼저 끼워 달라고 하면 절대 마다할 것 같지 않은데 끝끝내 그 소리를 하지 않는다. 알사탕은 그런 동동이에게 다른 존재들의 ‘마음’을 들려준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마음들을 알게 된 뒤, 이제 동동이 손에는 투명한 사탕 한 알이 남았다. 이 사탕은 동동이에게 누구의 어떤 마음을 들려줄까?

고가희 기자 rkgml7410@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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