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삶의 변화와 기록적인 장마, 연이어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태풍이 찾아오는 사이 무더위가 어느새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휴일인 6일 대전 유성구 한 서점에서 태풍으로 집콕생활을 떠나 어느때보다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기위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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