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기적을 가져다준 것도 ‘사람’이었고, 내 재산이라 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사람’이더라”

오늘의 BOOK PICK은 저자 한의상의 『사람만 남았다』다.

『사람만 남았다』는 뜨거운 열정과 희망으로 자신의 길을 우직하게 걸어온 한의상 회장의 경영 에세이다.

한의상 우리들제약 회장이 무일푼의 용접공에서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를 개발한 우리들제약의 회장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담겨있다.

한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시련 속에서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인생의 지혜를 얻었다.

그는 다른 가치보다도 중요한 것으로 ‘사람’을 제시한다.

‘사람을 중시하라’는 경영철학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끊임없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험난한 여정 속에서 등불이 되었던 것은, 역설적으로 ‘감사의 힘’이다.

녹록치 않은 환경에서도 이를 불평하거나 쉽게 주저앉지 않았으며, 주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또한 잊지 않았던 그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은 긍정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며 한 회장이 간절히 품어 왔던 희망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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