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논란' 기안84, 반려묘 껴안고 씁쓸한 근황 "날이 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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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논란' 기안84, 반려묘 껴안고 씁쓸한 근황 "날이 습하다"
  • 강선영 기자
  • 승인 2020.09.0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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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논란' 기안84, 반려묘 껴안고 씁쓸한 근황 "날이 습하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여혐논란' 기안84, 반려묘 껴안고 씁쓸한 근황 "날이 습하다" (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최근 '여혐 논란'에 휩싸였던 인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근황을 전했다.

기안84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습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상의를 탈의한 채 쭈그려 앉아 반려묘를 끌어안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해가 진 어두운 서울의 풍경이 담겨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달 11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복학왕' 304회가 공개된 이후 '여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그는 웹툰 '복학왕' 하단 이미지에 사과문을 추가하며 "작품에서의 부적절한 묘사로 다시금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사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하차 요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후 기안84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2주간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강선영 기자 ksy@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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