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2일 대전 중구 한 서점에서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만지며 인터넷을 검색하는 반면 함께 온 어린이는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스마트폰보다 책이 좋아요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9.0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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