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조소과 전범주 교수 개인전  "THEOREIN-관조하는시선"展이 오는 8월18일~24일까지 목원대 미술관(목원학사 신관2층)에서 열린다. 

코로나19여파로 별도의 오프닝은 없다. 

전범주 교수는 "0과1의  바다-너의 탐욕으로부터"展, 서울국제조각베스타 등 17번의 개인전을 가졌다. 

또, 목원대 우수교수 총장표장과 2016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의 올해의 작가상과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교육·연구부문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현재는 세종시와 충남도 건축물미술작품 심의위원이며 목원대 미술디자인대학 조소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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