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아 4일 충남 논산시 양지서당에서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쓴 학생들이 훈장님께 예절을 배우며 사자소학 등 책을 읽고 있다.
[포토화보] 더위도, 코로나도 못막은 '서당의 학구열'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8.04 17:19
- 수정 2020.08.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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