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영의 하루한줄] 격리·외출금지·여행금지, 코로나블루에서 벗어나는 법
상태바
[강선영의 하루한줄] 격리·외출금지·여행금지, 코로나블루에서 벗어나는 법
  • 강선영 기자
  • 승인 2020.07.29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전의 방법으로 살 수 없다. 언택트 세상에서 우리를 연결해줄 유일한 방법은 온라인뿐이다. 일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생필품을 사는 내내 온라인은 지속적으로 세상과 나를 연결하고 있다.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온택트' 시대가 열린 것이다. 온택트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빠르게 '가능한 것'으로 바꿔놓았다. (...) 바이러스라는 위기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에겐 리부트가 아닐까? 인생도 영화 시나리오처럼 흘러간다. 나라는 주인공은 여전히 존재하고, 인생의 시간도 영화 필름처럼 유유히 흘러간다. 문제없이 잘 돌아가던 내 직업과 일상이 바이러스 때문에 멈춰버렸다. 다시 살려내려면 컴퓨터처럼 재시동하는 방법밖에 없다. 재시동을 위해 인생 시나리오를 다시 써야 한다."

 

코로나 재앙이 실업, 폐업, 파산 위기를 예고하고 있는 지금,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언제까지 우왕좌왕하며 주식시장의 요동만을 관전하고 있을 것인가. 미래학자와 투자 전문가들의 거시적인 전망과 예측만이 난무한 지금, 우리 개인들에게 절실한 것은 ‘나’의 생존 방법이다! 앞당겨진 미래, 달라진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이 긴급한 이때, 110만 구독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이 코로나 위기를 넘어서는 일자리와 비즈니스의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직장을 잃을지 몰라 불안한 사람들, 가게 문을 닫을지 고민 중인 자영업자들, 매출 하락과 성장 부진으로 코너에 몰린 CEO들에 이르기까지, 위기 극복이 긴급한 독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책이다.

이 책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강연장이 문을 닫으면서 강의 수입 ‘0원’이라는 위기에 처해 20여 명 직원들 월급 걱정에 잠 못 이루던 김미경 강사가 지난 5개월간 달라진 세상의 공식을 공부하고 연구해 코로나가 몰고 온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제시한 책이다. 미래학자도 거시경제학자도 투자 전문가도 우리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 인생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나뿐이다. 저자 김미경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객과의 접점을 잃어 고민이 깊은 사람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질서가 잡힐 때 기회를 잡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수준에서 ‘지금 당장’ 일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솔루션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은 다섯 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먼저 'Part 1. 대전환을 두려워하지 말라에서는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 속에서 새롭게 등장할 미래의 질서를 읽어 기회를 잡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어 'Part 2.내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리부트 공식'에서는 네 가지 달라진 생존 공식을 다룬다. 이 네 가지 공식을 무사히 잘 통과한 개인이나 사업은 코로나 이후 세상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눈여겨봐야 한다. 'Part 3. 나를 살리는 리부트 시나리오를 써라'에서는 코로나 이후 인생 설계법의 일종으로 인생 시나리오를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Part 4. ‘뉴 러너’가 일자리를 구한다'에서는 4차 산업과 디지털 기술로부터 일자리를 지키는 방법,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한 시대의 공부법, 학습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Part 5. 공존의 철학자 ‘뉴 휴먼’이 미래를 구한다'에서는 ‘코로나를 일으킨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 또한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며 물리적 생존만큼이나 중요한 인간의 존엄성을 대하는 성숙한 어른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바이러스의 세상에서도 우리는 여전히 꿈꾸고 성장하고 살아가야 한다. 지금까지 잠시 멈춰 있었다면 인생을 다시 시작할 기회를 찾자. 코로나로 실직, 폐업, 파산의 위기에 봉착했다면 즉시 직업과 사업과 회사를 위기에서 구할 해법을 구하자.

-김미경의 '김미경의 리부트'에서


 

강선영 기자 ksy@newsnboo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