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시원한 산으로 바다 등 도시를 떠나 휴가를 떠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나서지는 못하지만 가까운 휴가지로 떠나는 가족들이 코로나블루를 이겨내고 있다.
19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한 여성이 책을 읽고 있다.
휴(休), 여름 따라 걸어 책을 만나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7.19 20:18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