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여파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추천도서가 넘쳐나고 있다. 10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시민이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슬기로운 집콕생활에 넘쳐나는 추천도서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7.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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