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오락가락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25일 오전 대전 동구 원동 헌책방거리에서 한 어르신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스마트폰시대 거리에서 책읽는 어르신의 모습이 이색적으로 보인 기자의 시선조차 부끄러울 뿐이다.
[포토] 책읽는 장소가 따로있나?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6.25 19:45
- 수정 2020.09.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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