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것만이 책이 아니다.
이젠 책도 디자인이다. 곧 인테리어가 된다.
놀이터 같은 공간에서 마음껏 책도 보고 공연도 관람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는 흥미로운 공간을 마련해 준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아크앤북 시청점과 연결되는 계단을 지나다보면 책으로 꾸민 벽면이 이색적이다.
눈이 즐거운 책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19.05.06 23:30
- 수정 2020.09.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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