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우용 기자 

12일 대전 유성구청 내 '쉼터'는 공무원이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이다. 
커피와 더불어 책도 함께 읽을 수 있어 점심시간이 되면 항상 붐빈다. 
장경섭 홍보실 계장은 "공무원들이 몰리는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시면 시민누구나 쉽게 이용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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