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날 특집인터뷰] 서미경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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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날 특집인터뷰] 서미경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 전우용·강선영 기자
  • 승인 2020.04.22 0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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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
서미경 대전 대덕구의회 의장

423일은 독서 증진과 출판 장려, 저작권 보호 촉진을 목적으로 유엔이 지정한 세계 기념일, 책의 날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슬기로운 집콕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책을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책 속에는 삶의 지혜와 미래를 위한 노하우가 적혀 있습니다. 저희 뉴스앤북2020년 책의 날을 맞아 명사들이 책으로 얻은 관심사를 독자와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우리는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는 첫째, 책 속에는 삶의 지혜가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둘째, 독서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주기 때문에 책을 읽어야한다고 여겨진다. 셋째,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삶을 이해하고 간접 경험을 얻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2. 굳어지는 독서율 저하, ‘책 읽는 문화정착을 위한 과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9 국민 독서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성인 종이책 연간 독서율은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율은 지난 1년간 일반도서를 한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로, 독서율 52%란 국민 절반가량만이 1년에 책을 한 권 이상 읽었다는 의미이다. 독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첫째, 각 개인에 맞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도서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둘째, 요즘 전자북이 발달되어 있고 도서관 마다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으므로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지 않고 전자북을 이용하면 독서율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3. 전국 곳곳에 독립서점이 뿌리내리고 있다. 대전에도 18곳의 독립서점이 운영되고 있지만 지자체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역과 독립서점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묘안이 있다면?

"지역서점과 독립서점은 개인 사업체라 예산지원은 어려우나 지역향토서점으로 지정되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것이며, 또 대덕구 차원에서 하는 도서관 축제 등의 행사 때 홍보부스를 제공하여 독립서점을 적극 홍보하게 되면 독립서점과 지역향토 서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4. 추천하고픈 내 인생 최고의 책?

"이종선 작가의 따뜻한 카리스마를 추천하고 싶다. 이 책 속에는 이유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을 일깨워주고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다스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으로 요약되는 '따뜻한 카리스마'는 저자가 20여 년 동안 전직 대통령, 대기업 CEO 등 각계 500여 명 리더들을 컨설팅 하는 과정에서 건져 올린 생생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 능력을 인정받는 직장인, 인기 있는 동료, 닮고 싶은 리더들의 매력과 경쟁력을 내 것으로 만들고, 비즈니스와 연결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많은 리더들이 극찬했던 이종선의 명품 컨설팅을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전우용·강선영 기자 ksy@newsnbook.com

전우용·강선영 기자 ksy@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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