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좁은 길거리에 새책과도 다름없는 헌책들이 잔뜩 쌓여있다. 그냥 지나치기엔 읽고싶은 책이 너무 많다.
16일 대전 동구 인동 헌책방거리에서 한 어르신이 책을 고르고 있다. 전우용 기자
길거리 작은책방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4.16 21:16
- 수정 2020.04.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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