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부에선 '사회적 거리두기'의 초 강수를 두며 감염확산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장소는 관광지를 비롯한 도서관조차도 아직 문을 닫은 채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휴일인 11일 청주시 한 카페형 책방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부에선 '사회적 거리두기'의 초 강수를 두며 감염확산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다수가 모이는 장소는 관광지를 비롯한 도서관조차도 아직 문을 닫은 채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휴일인 11일 청주시 한 카페형 책방에서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책을 읽고 있다. 전우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