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확산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예방이 최고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줄어 거리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6일 대전 동구 가오동 한 서점에서 마스크를 쓴 한 여성이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다. 전우용 기자
책속에 답이 있다.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3.16 18:42
- 수정 2020.03.16 21:45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