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이 감염병으로 비상이다.
정부에서는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장소를 자제하고 방역 및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 서구 한 도서관입구에는 여전히 '임시휴관'을 알리는 안내문만 적힌 채 문이 닫혀 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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