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추천] 나에게 주는 선물 '5년 후 나에게 Q&A a Day'

'5년 후 나에게 Q&A a Day'(사진= 네이버)

 

누구나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한다.

미국·영국 아마존에서 400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에 있는 저자 포터 스타일의 '5년 후 나에게 Q&A a Day'로 5년 후 나에게 삶에서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1,825개의 하루를 선물해 보자.

'5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하루에 하나씩, 1년 동안 그 답을 기록할 수 있는 지혜롭고 영감에 찬 365개의 질문을 담아았다.

가장 쉽고 지혜로운 방법으로 우리를 깊이 생각하게 하고, 하루하루 성장의 글을 쓰게 만든다.

이로써 진정한 행복과 사랑,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도서는 365개의 질문에 대해 하루에 하나씩, 직접 답할 수도, 같은 질문에 대해 5년간 5개의 답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늘의 나를 예술 사조로 표현한다면?”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마지막으로 울었던 적은 언제인가?” “토요일 오전을 보내는 나만의 가장 행복한 방법은?” “가장 최근에 부재중 전화를 걸었던 사람은?” “오늘 당신의 하루는 짠맛인가, 달달한 맛인가?” 등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만드는 질문들로 유쾌한 기분을 이끌어내기도 긍정적 감정을 들게 만들기도 한다.

우리 삶을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시간과 사람, 사랑, 행복, 우정, 가족, 슬픔과 기쁨,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게 하는 빛나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해가 바뀌면서 나의 답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한눈에 확인하면서 5년 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성장과 변화를 거쳐 왔는지, 어떤 순간에 가장 빛나고 행복했는지를 간편하게 간직할 수 있게 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삶을 살아가는 이유, 삶의 진정한 행복과 사랑,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나를 위해 한 권, 그를 위해 한 권 선물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은 아름다워졌다” 미국 아마존 독자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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