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손쉽게 접할수 있는 추천도서가 12일 대전 서구청 1층로비에 마련돼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독서문화 확산과 행복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복문고' 북카페가 마련해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
누구나가 손쉽게 접할수 있는 추천도서가 12일 대전 서구청 1층로비에 마련돼 시민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서구는 독서문화 확산과 행복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복문고' 북카페가 마련해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