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네이버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귀한 지혜의 영역을 탐험하는 경험을 선사하고 지적인 발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서 위클리·USA투데이가 선정한 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의 교양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을 통해 1년 365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두루 탐색해보자

세상의 다양한 지식을 탐험하는 365일간의 짧은 교양 수업을 모아놓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은 알아두면 인생의 재산이 되는 지식과 쓸모 있고 재미있는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한 페이지씩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7인이 엄선하고 감수한 내용을 담아 지식의 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일상을 자극하고 지적 성장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하루 1분이면 세계의 모든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역사의 탄생부터 문화의 흐름까지 딱 한 권으로 끝내볼 수 있다.

해당 도서를 읽어본다면 지혜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책에 담긴 지식의 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지적인 호기심으로 일상이 새로워지며 인생의 새로운 탐험이 시작될 것이다.

교양 도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알기 쉽게 교양을 접하게 하는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를 통해 신선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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