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21일 밤 대전 동구 구도동 우체국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선물세트가 한가득 담긴 택배를 분류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
설 명절 앞두고 산더미처럼 쌓은 택배
- 기자명 전우용 기자
- 입력 2020.01.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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