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강추위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5일 대전 서구 둔산동 한 서점에서 학생들과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다. 전우용 기자 jwy@newsnbook.com

저작권자 © 뉴스앤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