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추천도서 1위 '이기적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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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추천도서 1위 '이기적 유전자'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9.11.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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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tvN ‘책 읽어드립니다’가 화제다.

책을 읽지, 읽은 자에게 유익한 내용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현대 생물학과 진화학의 새 지평을 연 리처드 도킨스의 책 '이기적 유전자'를 소개했다.

 

국내에서만 49만 부 이상 판매된 '이기적 유전자'는 서울대학교 추선도서 100선, 공공도서관 과학도서 대출 1위를 차지하는 등 '과학 교양서의 바이블'로 꼽힌다.

1976년 발간 이후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과학계와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세기의 문제작이다.

 

리처드 도킨스는 "지구상 모든 생명체의 행동은 유전자가 결정한다. 모성애 역시 어머니라는 이름의 생존기계가 자식을 돌보도록 프로그래밍 돼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책 읽어드립니다’의 책방지기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윤소희는 모성애에 대한 리처드 도킨스의 설명에 "너무 타당성 있어서 화가 난다"는 독서 메모를 붙여놓았다.

평소 독서를 하며 인상 깊은 내용이나 궁금한 점을 페이퍼로 정리해 '독서리포트'를 만든다는 윤소희는 이 날 스튜디오에 오색 플래그를 가득 붙여둔 책과 직접 정리한 리포트를 들고왔다.

김현수 기자 gustn1416@newsn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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